동영상은 장르 제한 없이 1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하면 되고, 카드 뉴스는 인포그래픽 또는 만화 등의 형태로 10장 이내 자유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특허청은 동영상 14점, 카드뉴스 14점 등 총 2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카드뉴스 70만 원), 최우수상은 특허청장상과 상금 70만 원(카드뉴스 50만 원)이 전달된다.

수상작은 지식재산 보호 공익광고의 콘텐츠로 활용돼 TV, 극장, 지하철 승강장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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