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과 체온측정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새벽 6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청소년문화센터~탑정호수문까지의 약 15Km 구간을 완보하고 청소년들은 코스조사 등의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제37차 청소년과 함께걷기는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8월 1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과 체온측정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새벽 6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청소년문화센터~탑정호수문까지의 약 15Km 구간을 완보하고 청소년들은 코스조사 등의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제37차 청소년과 함께걷기는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8월 1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