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9개 중소 상공인은 잡화,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9개 중소 상공인은 잡화,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9개 중소 상공인은 잡화,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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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9개 중소 상공인은 잡화,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9개 중소 상공인은 잡화,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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