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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아동 공부방 환경개선 후원금 2200만원 전달

2020-07-30기사 편집 2020-07-30 17:43:50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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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 왼쪽부터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박준현 노조사무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김한곤 원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아동 공부방 환경개선 후원금 22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가정 아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내공부방' 사업 일환으로 후원금을 통해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8명에게 도배, 장판 지원과 책상, 의자, 침대 등 공부방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 임직원들이 노경합동으로 직접 공부방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2015년부터 6년간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함께해온 '내공부방' 사업은 올해까지 28명의 아동에게 총 1억 3000만 원을 지원해 쾌적한 공부방을 마련해줬다.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장은 "아이들이 마음 편안히 쉬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한수원(주) 중앙연구원의 내공부방 사업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적 향상에 효과적인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의미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는 한수원(주) 중앙연구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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