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의결, 14일부터 시행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5:37:42      김대욱 기자 kimdw334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가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4일부터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동시에 시교육청은 감사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으며, 적극적행 면책요건, 우수교직원 선발 등 대안도 마련했다.

적극행정은 교육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류춘열 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교직원들이 감사의 부담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규정이 마련됐다"며 "이 조례가 조기에 교육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교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면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