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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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린 10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 하류 주민들이 자전거도로가 잠긴 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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