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67번째 신규 확진자 발생...해외입국자 사회 전체 입력 2020.08.11 09:12 기자명 정성직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그래픽=연합뉴스]대전시는 167번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167번은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10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했다. 인천공항에서 KTX 전용칸을 이용해 대전으로 이동했으며, 수송버스로 자택까지 간 만큼 접촉자는 없다. 167번은 입국하기 전인 지난 6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성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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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그래픽=연합뉴스]대전시는 167번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167번은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10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했다. 인천공항에서 KTX 전용칸을 이용해 대전으로 이동했으며, 수송버스로 자택까지 간 만큼 접촉자는 없다. 167번은 입국하기 전인 지난 6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