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 행정수도 미완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까. 세종시 출범 8년 만에 다시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불이 붙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발언 이후 재점화 한 행정수도 이전 추진 논의는 집권여당발 강공드라이브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중식 기자·그래픽=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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