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한국수자원공사, 신북방 국가 조지아 '언택트 물 교육' 실시

2020-09-16기사 편집 2020-09-16 17:24:56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한국수자원공사가 진행하는 국제교육 모습.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8일까지 조지아의 상하수도 전문공기업인 '조지아 수자원공사'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전문역량강화 국제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수자원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조지아 상하수도 분야 정책, 인프라 개선 전문 컨설팅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조지아의 물 환경 특성과 물 분야 정책·제도 수립, 효과적인 물 공급을 위한 수자원 확보·관리 계획, 효율적이고 안전한 상수도 운영관리, 수질관리를 위한 효과적 정수처리 방안 등이 다뤄진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웨비나(웹+세미나)'형식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조지아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 러시아, 터키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요충지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프라 부족과 높은 누수율 등 물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