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단은 3월 이사장·상임이사 등 간부직원 60여 명이 성과금의 5-30%를 자발적으로 반납, 1억 4000만 원 상당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해 노사가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앞서 공단은 3월 이사장·상임이사 등 간부직원 60여 명이 성과금의 5-30%를 자발적으로 반납, 1억 4000만 원 상당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해 노사가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