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 대덕구청에 설치된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 시 구절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호철 기자
23일 대전 대덕구청에 설치된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 시 구절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호철 기자
23일 대전 대덕구청에 설치된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 시 구절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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