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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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7일 밤 늦게 확진된 신규 확진자 2명(441-442번) 중 1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20대인 442번 확진자는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선수로, 경기 하남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442번과 접촉한 선수와 코치진, 임직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441번은 20대로 440번의 가족이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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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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