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만으로 지급대상 여부를 사전 판단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48만 명은 지난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고 26일부터는 지자체에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새희망자금은 640만 소상공인을 위한 범정부적 정책협력 사례"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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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만으로 지급대상 여부를 사전 판단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48만 명은 지난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고 26일부터는 지자체에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새희망자금은 640만 소상공인을 위한 범정부적 정책협력 사례"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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