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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최민석 심장센터장, 리드미아 통한 전극도자 절제술 100건 돌파

2020-10-28기사 편집 2020-10-28 15:32:42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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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하는 조직 범위 줄이고 시술의 정확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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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심장센터는 첨단 심방세동 치료 장비 리드미아(Rhythmia Mapping System, 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를 도입한지 7개월 만에 전극도자 절제술 100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극도자 절제술은 극소수만 시행 가능한 고난도의 시술이며, 최민석<사진> 센터장은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부권 최다 전극도자 절제술 시술 경험(2300여 례)을 보유하고 있다. 최 센터장은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방사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구현하기도 했다.

최 센터장은 "심방세동 시술은 다른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매우 정교하고 어려워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부정맥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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