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취임 감사예배 개최
앞서,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문수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했다.
박 목사는 정견 발표에서 "다음 세대 육성과 21세기에 맞는 규약개정, 총회와 지방회의 활성화 등을 위해 힘쓰겠다"며 "특별한 공약 대신에 최선을 다해 교단과 교회를 섬기는 총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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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문수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했다.
박 목사는 정견 발표에서 "다음 세대 육성과 21세기에 맞는 규약개정, 총회와 지방회의 활성화 등을 위해 힘쓰겠다"며 "특별한 공약 대신에 최선을 다해 교단과 교회를 섬기는 총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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