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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대학 기숙사 코로나19 확진 속출

2020-11-19기사 편집 2020-11-19 15:42:32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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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그래픽=대전일보DB]

[아산]아산의 한 대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선문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여학생 4명과 남학생 1명이 천안시 보건소 등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같은 대학 기숙사 거주자인 천안388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천안 388번은 18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천안 388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대학의 같은 층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이들 여섯 명 학생들은 지난 13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진 이 대학의 또 다른 학생도(아산 104) 19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대학측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층 기숙사학생을 포함해 전 기숙사 학생에게 자가격리 수준으로 이동을 제한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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