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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모델하우스 오픈… 12월 3일 1순위 청약

2020-11-19기사 편집 2020-11-19 16:44:59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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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998가구·오피스텔 82가구 등 1080가구 분양

첨부사진1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자료=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49층(최고)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곳으로 주변아파트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랜드마크에 거주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106-1 일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 998가구와 오피스텔 82가구 등 총 1080가구가 공급되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전체 세대가 일반분양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특히 특별공급에는 생애 최초 물량이 배정돼 가점이 부족한 30-40세대의 이목이 쏠린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들어서는 선화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며, 특히 이번 분양은 원도심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 반경 1.5km 내에 14곳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바로 옆에는 2차 분양도 예정돼 있어 향후 대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가 사업지와 연접해 있는 대전천을 따라 흐르는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시민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하천 그린뉴딜'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정주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의 중심인데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여기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선화초,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 19위인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 브랜드로 주택 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가오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먼저 4베이 적용(일부세대 제외)에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전세대가 일반 천정고(2.3m)보다 높은 2.4m 천정고(우물 천정 포함시 2.5m)를 반영해 개방감 있는 주거 공간을 연출했다. 주방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방과 거실에는 60mm로 상향된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한다.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한 최신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돼 조경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 주상복합에서 만나기 힘든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만날 수 있다. 최소 각 호별 1대 이상의 초고속 엘리베이터(20명 이상 탑승 가능)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엘리베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49층 최상층에는 탁 트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이곳은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로 꾸며진다.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클럽, 건식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대전에서 그 동안 공급됐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전 중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유성온천역 1번출구)에 위치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친 고객에 한해서만 내방 가능하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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