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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한남대 총장 대학원 세종 이전 가능성 언급

2020-11-19기사 편집 2020-11-19 18:23:00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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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광섭 한남대 총장
이광섭 한남대 총장이 대학원 일부에 대해 세종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종시 정부 부처 공무원 수요를 겨냥한 행정복지대학원 이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2일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언론사 간담회 자리에서 "카이스트와 충북대, 충남대 등 여러 국립대가 세종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며 "세종시가 행정 수도로서 팽창하고 있고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한남대도 일부 대학원을 이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남대는 세종시로부터 공동캠퍼스 입주 제안을 받았으며, 임대형 캠퍼스에 대학원 입주를 신청한 상태다.

이전 대상은 미정인 상태지만 행정복지대학원 이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한남대 관계자는 "다른 대학처럼 세종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거나, 일부 학부를 이전하기는 대학 여건상 무리가 있다"며 "대학원 이전은 세종시에서 제안한 임대료가 적정 수준이고, 대학원생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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