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대전일보DB]
[그래픽=대전일보DB]
대전의 한 업체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오후 대덕구에 거주하는 462번(50대)이 확진된데 이어 같은 날 직장 동료 2명(463-464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463번(50대)은 해당 업체 대표의 아내이며, 464번(30대)은 463번의 며느리이다. 가장 먼저 확진된 462번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성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