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을 이틀 앞둔 1일 수험생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에 나선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원들이 청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호철 기자
2021학년도 수능을 이틀 앞둔 1일 수험생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에 나선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원들이 청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호철 기자
2021학년도 수능을 이틀 앞둔 1일 수험생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에 나선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원들이 청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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