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38.8도를 기록했다. 올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목표 금액은 51억 2000만원이며 희망나눔캠페인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호철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38.8도를 기록했다. 올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목표 금액은 51억 2000만원이며 희망나눔캠페인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호철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38.8도를 기록했다. 올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목표 금액은 51억 2000만원이며 희망나눔캠페인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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