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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1차 전지훈련 출발

2021-01-07기사 편집 2021-01-07 16:53:37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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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올해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했다.

이민성 감독을 김태수 수석코치, 권찬수 GK코치, 박원홍 코치, 길레미 혼돈 피지컬 코치, 박근영 피지컬 코치가 보좌한다.

김태수 수석코치는 2004년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해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 서울이랜드를 거치며 K리그 통산 313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FC안양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상주상무 코치로 합류해 상위 스플릿 진출 및 구단 역대 최고 성적(K리그1 4위)을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권찬수 GK코치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성남일화,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다. 2011년 전북현대 U-18세 골키퍼 코치로 지도자에 입문해 고양 대교눈높이 여자 축구단, 대구FC 등을 거쳤다.

박원홍 코치는 울산현대, 광주상주 등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2012년 우석대학교 축구부 코치를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수원삼성 U-18 코치(2020)를 지냈다.

길레미 혼돈 피지컬 코치는 브라질 출신의 전문 피지컬 코치로 브라질 3부 리그부터 1부 리그까지 10개 이상의 클럽에서 풍부한 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대전에 합류한 박근영 코치는 2019년 한일 정기 교류전 덴소컵,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청주대학교 피지컬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대전은 코칭스태프 선임과 함께 7일 경남 거제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24일까지 거제에서 체력훈련과 팀워크 향상, 조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이민성 감독은 "코칭스태프들이 젊어진 만큼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하나로 똘똘 뭉친 팀을 만들겠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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