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 희망버스 '마음톡톡버스' 운영

2021-01-13기사 편집 2021-01-13 15:20:10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대전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정신건강 서비스 받기 어려운 시민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첨부사진1

대전시가 올부터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희망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극복과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희망버스'마음톡톡버스'를 운영키로 했다는 것. '마음톡톡버스'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시간, 장소 등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가 마련한 심리지원사업이다.

'마음톡톡(talk talk) 버스'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확정됐는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마음의 문을 '톡톡' 두드리며,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못했던 마음의 고민을 이야기(talk talk)할 수 있는 상담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이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방문, 전문적인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도와 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중독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정신건강 검진과 심층상담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우울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등의 악화 방지와 치료를 위해 ▲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 및 심리치료비 지원 ▲ 조기 중재를 위한 '마인드 링크센터'설치·운영 ▲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정신건강 전문 인력 확충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음톡톡버스는 대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아파트 등 주거단지, 직장, 복지시설 등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상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jepark@daejonilbo.com  박상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