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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성화재블루팡스 박상하 학교폭력 인정

2021-02-22 기사
편집 2021-02-22 18:40:47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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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상하

대전 삼성화재블루팡스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박상하 선수를 둘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구단 측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박상하 선수가 학창 시절 두 차례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오늘 구단 측에 은퇴 의사를 밝혀와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 선수단 뿐 아니라 향후 선수 선발 단계에서부터 학교 폭력 ·불법 행위 이력에 대해 더욱 더 면밀히 조사하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폭력 피해자들의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적극 대응하여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또 "이 시간 이후 선수단 뿐 아니라 향후 선수 선발 단계에서부터 학교 폭력 및 불법 행위 이력에 대해 더욱 더 면밀히 조사하고, 폭력예방 및 프로 선수로서의 소양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다시 한 번 피해자와 가족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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