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요양병원 간호사 이하현(24)씨와 2호 접종자 고은주씨(28)씨가 2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30분간 대기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세종시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요양병원 간호사 이하현(24)씨와 2호 접종자 고은주씨(28)씨가 2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30분간 대기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세종시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요양병원 간호사 이하현(24)씨와 2호 접종자 고은주씨(28)씨가 2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30분간 대기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