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체험교실 모습. 사진=대전교육정보원 제공
창의적 체험교실 모습. 사진=대전교육정보원 제공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11월 11일까지 `대전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대전흥룡초를 시작으로 대전대성여중까지 초등 25개교, 중등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44회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할로코드, 에듀메이커보드, 햄스터 등 다양한 피지컬 교구를 활용한 SW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SW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와 파견 교사와의 코티칭 수업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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