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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공연·전시] 대전챔버오케스트라 공연 외

2021-04-07 기사
편집 2021-04-07 16:21:52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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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 도심 추억여행
목소리로 빚어낸 최고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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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챔버오케스트라, 시간이 지나도 마음만은 동심으로 가득

대전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동심 열가락'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난 시간과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지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다.

1부에서는 동요를 주제로 위탁된 작곡가 김권섭의 창작곡 '동요 Fantasy'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심 가득한 슈베르트의 가곡 세 편을 선정해 현 솔로와 현 반주로 편곡된 창작곡도 함께 연주된다.

2부는 슈베르트의 'Rondo in A Major'와 영국의 근대 작곡가인 월록의 'Capriol Suite'로 구성되며, 악단장 송지원이 바이올린 협연에 나선다. 전석 5만 원.



△시립합창단, 마음으로 노래하는 앙상블 음악회 열어

대전시립합창단의 앙상블 음악회 '노래하라 마음으로'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규모 앙상블팀을 구성해 목소리가 지닌 섬세하고 다양한 음색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선율의 성가곡을 비롯해 귀에 익숙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3막 이중창 '산들바람' 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페라 합창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푸쉬킨의 시에 곡을 붙인'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리움의 서정을 담은'그리움 녹아내려', '꽃피는 날'등 감미롭고 서정적인 우리 가곡을 만날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외국 민요와 여성 보컬 4중주 팝송 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이중창, 혼성 4중창, 혼성 8중창, 혼성합창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해 앙상블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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