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병무청은 7일 대전 중구와 함께 중구 충무로에 사는 병역 명문가 자택을 방문해 `병역 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병역 명문가로 선정된 안기한(오른쪽 두 번째) 씨 가문은 아들부터 손자까지 3대가 거쳐 5명이 만기 전역했다. 1대 안 씨는 전역 뒤 군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했고 현재 지역 내 봉사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대전충남병무청 제공
대전충남병무청은 7일 대전 중구와 함께 중구 충무로에 사는 병역 명문가 자택을 방문해 `병역 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병역 명문가로 선정된 안기한(오른쪽 두 번째) 씨 가문은 아들부터 손자까지 3대가 거쳐 5명이 만기 전역했다. 1대 안 씨는 전역 뒤 군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했고 현재 지역 내 봉사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대전충남병무청 제공
대전충남병무청은 7일 대전 중구와 함께 중구 충무로에 사는 병역 명문가 자택을 방문해 `병역 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병역 명문가로 선정된 안기한(오른쪽 두 번째) 씨 가문은 아들부터 손자까지 3대가 거쳐 5명이 만기 전역했다. 1대 안 씨는 전역 뒤 군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했고 현재 지역 내 봉사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대전충남병무청 제공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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