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보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2015년 세종시 어진동에 한 아파트를 2억 8300만 원에 보유하고 있다가 2018년 5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세종시로 이사하는 공무원을 위한 특별공급(특공) 물량이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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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보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2015년 세종시 어진동에 한 아파트를 2억 8300만 원에 보유하고 있다가 2018년 5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세종시로 이사하는 공무원을 위한 특별공급(특공) 물량이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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