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에서는 정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원강사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제8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성원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역사 개선 필요성`을, 박혜련 의원은 `아이스팩 재사용 관련`을, 이종호 의원은 `의료법인 기준완화 와 관련`을, 남진근 의원은 `노인예우를 위한 여행지원 관련`을, 우승호 의원은 `공공미술관의 시민 친화적 운영 방안 마련`을, 조성칠 의원은 `대전시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한 제언`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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