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공회의소는 세종시 전역에 국회법 개정안 6월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진=세종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상공회의소는 세종시 전역에 국회법 개정안 6월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진=세종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상공회의소는 국회법 개정안 6월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세종시 전역에 게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에 1인 시위 등 다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촉구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이두식 회장은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