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대전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대전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대전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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