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제한되었던 사적모임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고려해 4명까지 허용된다. 2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한 카페에서 관계자가 변경된 매장 이용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제한되었던 사적모임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고려해 4명까지 허용된다. 2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한 카페에서 관계자가 변경된 매장 이용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제한되었던 사적모임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고려해 4명까지 허용된다. 2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한 카페에서 관계자가 변경된 매장 이용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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