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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명절 주요도로 정비

2021-08-24 기사
편집 2021-08-24 14:23:45
 정성직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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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추석연휴기간 차량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까지 군도 19개 노선 155.7km와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 448.8km 등 주요도로와 터널, 지하차도가 대상이다.

군은 △노면 포트홀, 도로사면 붕괴지역 점검 및 응급복구 △도로 측구 및 배수로 정비 △제초작업 등 도로변 차량통행 장애요인 등을 읍·면과 합동으로 정비·점검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구간은 안전시설물 및 안내표지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장 안전점검 및 도로요철 보수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초점을 맞춰 귀성객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밖에 연휴기간 중에는 도로파손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도로 상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없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수가 현저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로 이용만큼은 불편하지 않도록 도로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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