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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추석 승차권 31-9월 2일…100% 비대면 예매

2021-08-25 기사
편집 2021-08-25 16:23:24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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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7-22일 KTX·ITX새마을·무궁화 대상
1인당 편도 4매·왕복 8매 예매 제한

한국철도가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판매한다.

25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승차권은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된다.

추석 승차권은 다음 달 17-22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올해 추석특별 수송 기간에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한다. 다만 이번 예매에 포함되지 않은 내측 좌석은 9월 중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KTX 4인 동반석 순방향 1석만 발매할 계획이다. 입석은 운영되지 않는다.

1인당 편도 4매, 왕복은 8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전화로는 1인당 편도 3매, 왕복 6매로 예매가 제한된다.

한국철도는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추석 귀경길 중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역사는 하루 4회 이상 방역소독하고 승하차 고객 동선을 분리한다. 이용객이 많은 주요역에서는 승차 전 발열 여부를 고객마다 측정하고 있다. 열차는 운행종료 시 전체 소독하고 KTX는 운행 중 시간당 17회 환기한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열차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물 취식 금지와 대화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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