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대전역 대합실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매 안내문이 걸려 있다. 첫날인 31일 오전 9시부터 장애인·경로 고객을 대상으로 전노선 전화접수와 온라인 예매를 통해 선착순(1천명)으로 발매하며 일반고객은 9월 1일부터 발매한다. 신호철 기자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대전역 대합실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매 안내문이 걸려 있다. 첫날인 31일 오전 9시부터 장애인·경로 고객을 대상으로 전노선 전화접수와 온라인 예매를 통해 선착순(1천명)으로 발매하며 일반고객은 9월 1일부터 발매한다. 신호철 기자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대전역 대합실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매 안내문이 걸려 있다. 첫날인 31일 오전 9시부터 장애인·경로 고객을 대상으로 전노선 전화접수와 온라인 예매를 통해 선착순(1천명)으로 발매하며 일반고객은 9월 1일부터 발매한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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