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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예품 6점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

2021-09-14 기사
편집 2021-09-14 13:38:19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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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공예 작품 '치유의 숲' 3위 문화재청장상

첨부사진1대한민국공예품대전 문화재청장상 수상작 '치유의 숲'.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천안시공예품대전 출품작들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성적을 거뒀다.

시는 지난 5월 제37회 천안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대상·금상 등 25점 작품을 선정했다. 천안시공예품대전 수장작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지역예선인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 출품했다. 이후 충남공예품대전에서 천안지역 작품 8점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진출, 개인전에서 문화재청장상 1명, 장려상 1명, 특선 1명, 입선 3명 등 6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전체 3위에 해당하는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허지현 작가의 '치유의 숲'은 섬유공예 작품이다. 누에고치가 뽑아낸 명주를 전통기법을 통해 가공한 수방사에 오리나무, 맥문동, 다래넝쿨 등 숲길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옮겨 놓아 숲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사진>. 이 작품은 앞서 치러진 제37회 천안시공예품대전에서 동상을, 제51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 입선을 수상했다.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다른 섬유공예 작품인 이정선 작가의 '화려한 주련'은 장려상을 받았다. 천안시 은상과 충청남도 입선을 했던 김준순 작가의 종이공예 작품 '담소'는 특선을 수상했다. 천안시 금상과 충청남도 동상을 받았던 김정애 작가의 '모란처럼 고운 당신(도자공예 작품)'과 충청남도 동상에 올랐던 채수용 작가의 '풍경 있는 소반(도자공예 작품)', 충청남도 입선의 최희선 작가 '다시 만난 백제의 꿈(종이공예 작품)'은 모두 입선에 선정됐다.

시는 천안시공예품대전 수상작품을 29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1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수막으로 대체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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