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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2021-09-15 기사
편집 2021-09-15 13:43:22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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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아산시 송악마을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아산시 송악면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식품부 주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 및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 농촌만들기 2개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전국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앞선 지난 6월 아산시 송악면은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로 콘테스트에 참가해 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올라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악면은 2010년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7년간 70억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Ⅰ·Ⅱ관과 송악마을공간 '해유' 건립, 중심가로 경관개선 등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며 농촌지역 거점지역으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악 마을공간 '해유'는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을 중심으로 송악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송악마을 인생학교, 생활·인문 강좌 등 1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마다 1000여 명이 방문하는 공간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 홍승미 이사는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송악면 공동체가 나아갈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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