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해외 과학자 유치를 위해 유성구 도룡동에 준공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가 2012년 거주자 전원 퇴거 조치 후 현재까지 활용법을 찾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낡고 노후한 공동관리아파트 모습. 윤종운 기자
1979년 해외 과학자 유치를 위해 유성구 도룡동에 준공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가 2012년 거주자 전원 퇴거 조치 후 현재까지 활용법을 찾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낡고 노후한 공동관리아파트 모습. 윤종운 기자
1979년 해외 과학자 유치를 위해 유성구 도룡동에 준공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가 2012년 거주자 전원 퇴거 조치 후 현재까지 활용법을 찾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낡고 노후한 공동관리아파트 모습.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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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부지 면적 2만 6000여 ㎡로 준공된 공동관리아파트. 9년간 빈 공간으로 방치돼 있다. 사진=윤종운 기자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부지 면적 2만 6000여 ㎡로 준공된 공동관리아파트. 9년간 빈 공간으로 방치돼 있다. 사진=윤종운 기자
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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