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1440억·회덕IC 건설 162억 등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총 690억원 규모다. 행복도시-조치원 간선급행버스(BRT) 도로 건설 257억원, 오송-청주 2구간 도로 건설 196억원, 경부고속도로 대전 회덕나들목(IC) 건설 162억원, 세종 부강역-북대전IC 도로 건설 20억원 등이다.
나성동(2-4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등 4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393억원,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에 126억원 등 주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총 51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증가하는 치안 수요를 감안해 현재 임차청사를 사용 중인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1억원도 신규반영했다고 행복청은 밝혔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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