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20일부터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카카오(다음)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충청의 소식을 전국에 전하게 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된 대전일보 뉴스는 이제 모바일을 통해 전국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사진은 대학생들이 네이버에서 대전일보를 구독한 뒤 초기화면을 들고 있는 모습. 최은성 기자
대전일보가 20일부터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카카오(다음)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충청의 소식을 전국에 전하게 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된 대전일보 뉴스는 이제 모바일을 통해 전국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사진은 대학생들이 네이버에서 대전일보를 구독한 뒤 초기화면을 들고 있는 모습. 최은성 기자

대전일보가 20일부터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카카오(다음)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충청의 소식을 전국에 전하게 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된 대전일보 뉴스는 이제 모바일을 통해 전국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사진은 대학생들이 네이버에서 대전일보를 구독한 뒤 초기화면을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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