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월 19일자 6면에 보도된 ‘대전서 인근 학교 상급생에 中 1년생 폭행당해 뇌진탕’기사 가운데 정기적인 폭력과 용돈을 건넸다는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폭행사실은 맞으나 2차례 폭행이었고 가해학생들이 돈은 빼앗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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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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