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나들이]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밝혀진다. 이 영화는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로즈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로 `아버지의 이름으로`,`나의 왼발`이라는 세기의 걸작을 탄생시킨 명장 감독 짐 쉐리단과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니 마라의 만남으로 탄탄한 연출과 연기력을 담보한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밝혀진다. 이 영화는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로즈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로 `아버지의 이름으로`,`나의 왼발`이라는 세기의 걸작을 탄생시킨 명장 감독 짐 쉐리단과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니 마라의 만남으로 탄탄한 연출과 연기력을 담보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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