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요리경연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 총 4737명(1333팀)이 참가하는 등 조리 종사자와 학생의 큰 관심이 이어졌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김태형 우송정보대 외식조리학부 교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창조적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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