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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WEF, 내년 4월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개최 결정

2017-11-13기사 편집 2017-11-13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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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신성철 KAIST 총장(왼쪽)과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의장(오른쪽)이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AIST 제공
KAIST는 신성철 총장과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의장이 내년 4월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주관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에 참가한 신성철 총장은 WEF측의 요청으로, 회의 개최기간 중 슈밥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슈밥 의장은 지난 10월 한국에서 참여한 '4차 산업혁명:일자리 미래와 포용성장' 라운드 테이블 회의 결과에 대해 큰 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내년 4월 중 한국을 방문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슈밥 의장은 또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세계 최고의 5G 이동통신 기술·반도체 메모리 기술 등을 갖췄다는 점을 들어 "한국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국가"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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