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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궁화를 테마로 한 무궁화 가든쇼 16일 개막

2018-08-09기사 편집 2018-08-09 1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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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원작가 10명이 꾸민 '무궁화 가든쇼'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개막한다.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리 S-1생활권에 조성되는 무궁화 테마공원에 지난 5월 한 달간의 공모를 거쳐 국내외 정원작가 10명을 선발해 지난 5일 정원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무궁화 가든쇼는 충청권 최초의 정원전시로 오는 22일까지 한 주간 열리며, 전시회 이후 공원에 존치해 생활 속 정원으로 세종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작품정원은 10개소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에는 세계 3대 가든쇼 중 하나인 '프랑스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에서 조성한 작품이 포함돼 다채로운 무궁화정원을 볼 수 있다.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 가든쇼를 계기로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오는 11월 정식 개장하는 무궁화 테마공원은 세종호수공원과 향후 개장할 국립수목원 중앙공원과 함께 행복도시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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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무궁화 가든쇼 작품 배치도.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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