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1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박노창씨가 폭염과 호우를 이겨내고 자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추석을 앞두고 1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박노창씨가 폭염과 호우를 이겨내고 자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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