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천안시청 앞에서 천안시 입장면 시장리·호당리 주민 60여 명이 집회를 갖고 악취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축사시설 이전과 축사 분뇨처리시설 허가 취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22일 천안시청 앞에서 천안시 입장면 시장리·호당리 주민 60여 명이 집회를 갖고 악취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축사시설 이전과 축사 분뇨처리시설 허가 취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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