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링 펠로는 유럽, 한국 등 국가에서 의사를 선발해 미국 내 저명한 견주관절 전문 의료진 및 센터를 순회하며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는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대학병원, 존스홉킨스병원 등 8-9개의 센터를 방문해 치료 및 연구에 대해 견학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트레블링 펠로는 유럽, 한국 등 국가에서 의사를 선발해 미국 내 저명한 견주관절 전문 의료진 및 센터를 순회하며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는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대학병원, 존스홉킨스병원 등 8-9개의 센터를 방문해 치료 및 연구에 대해 견학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