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표어 아래 각 분야에서 한밭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들에 대한 `자랑스런 한밭인상` 시상, 공로패 전달, 학과·직장별 화합과 친교의 시간이 진행됐다.
채재학 사무총장은 "사이버 동문회 활성화, 동문기업 활성화, 학과 동문회 활성화 등 젊고 역동적인 동문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동문 선후배간 함께 어우르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동문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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